☆슈츠KBS2サイトホームページを見てみたら☆
기획의도<企画意図>
칼과 저울을 들고 있는 법의 여신은 말한다.<剣と秤を持っている法の女神はいう>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어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法は守るということであって、破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
법을 지키는 모든 이에게 상을 내리는 것 보다 <法を守る全ての人に賞を下すより>
법을 어기는 자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法を犯す者に罰を下すのが合理的だ>
그러니까, 애초에 법이란<だから、そもそも法とは>
저울 위에 죄와 벌을 놓고 그에 따라 칼을 들겠다는 거다.
<秤の上に罪と罰を置いて、それによって剣を持つということだ>
그리고 법이 칼을 들기 전, 저울을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위해
<そして法が剣を就く前に、秤を動かすことが出来る最後の機会のため>
변호사라는 존재를 허락한 것이다.<弁護士という存在を承諾したのだ>
‘슈츠’는 저마다 다른 욕망과 가치가 충돌하는 <”スーツ”は、それぞれ違った欲望と価値が衝突する>
대한민국 최고 로펌을 배경으로 <大韓民国最高法律事務所を背景に>
법의 저울을 움직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린다.
<法の秤を動かすために孤軍奮闘する弁護士の活動を描く>
슈트(법률소송)를 위해, 슈트(양복)를 입은 그들이,
<スーツ(法律訴訟)のために、スーツを着た彼らが>
욕망의 슈트(카드의 무늬) ♠,◇,♣,♡를 쫓는 이야기.
<欲望のスーツ(カードの模様)♠◇♣♡を追う物語>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슈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このドラマは・・・最初から最後までこのスーツに関する物語である>
고연우 cast 박형식<コヨヌ castパク・ヒョンシク>
법무법인 강&함 신입 변호사_어쏘시에잇
<法務法人 カン&ハムの新入弁護士アソシエイト>
“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運命を決定するのは、偶然ではなく選択だ!>
사법고시 패스, 로스쿨 졸업장, 변호사 면허증.
<司法試験パス、ロースクール卒業証書、弁護士免許証>
변호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 그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弁護士になるために必要なもののうち彼が持っているもの何もない>
대신 한번 보고 이해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천재적인 기억력과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공감능력을 장착하고 있다.
<代わりに一度見て理解すれば絶対忘れない天才的な記憶力と相手を武装解除させる共感能力を
装備している>
부모님을 잃은 어린 시절부터 변호사를 꿈꿨고, 법전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세상은 그에게 한번도 친절하지 않았다. 매번 계속되는 불행과 나쁜 선택으로 연우의 남다른 재능은 자동차 번호판을 외우는 주차요원 일에 낭비되고 있는 중이다.
<両親を失った幼少時代から弁護士を夢見て、法典を丸で覚えられる能力を持っているが、世間は彼に一度も親切にしなかった。 毎回続いた不幸と悪い選択でヨヌの並々ならぬ才能は自動車のナンバープレートを覚える駐車要員の仕事に浪費されているところだ>
또 다시 나쁜 선택을 하게 된 연우. 그러나 이번엔 그가 예상치 못한 다른 결론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생일대 위기의 순간, 운명적으로 최강석을 만나게 되고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제안을 받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강&함의 신입변호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
<再び悪い選択をするようになったヨヌ。 しかし、今度は彼が予期せぬ別の結論が待っていた。 一生に一度の危機の瞬間、運命的にチェガンソクと会って人生を丸ごと変える提案を受けるけれど... 大韓民国最高の法律事務所、カン&ハムの新入弁護士として働ける機会を得たこと>
살면서 단 한 번의 기회도 얻어 보지 못한 연우는 그렇게 불운한 과거와 작별하고 변호사라는 꿈에 그리던 인생을 살게 될 수 있을까?
<生きながら、ただ一度の機会も得ることがなかったヨヌはそんなに不運な過去と別れて弁護士という夢に描いた人生を生きる事ができ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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