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になるヒョンシクの相手ヨジャさん

'마더'→'슈츠' 고성희, 패러리걸 출연…박형식과 호흡

「マザー」→「スーツ」ゴソンフイ、パラリーガル出演... パク・ヒョンシクと呼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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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고성희가 KBS2 '슈츠’(김정민 극본, 김진우 연출)'에서 법무법인 강&함 패러리걸 김지나 역으로 활약한다.

[TVレポート=ソンヒョジョン記者]俳優ゴソンフイがKBS2「スーツ」（キム・ジョンミン脚本、キム・ジヌ演出）」で法務法人　カン＆ハム　パラリーガルギムジナ役で活躍する。

고성희는 '슈츠'에서 눈에 띄는 외모와 똑 부러지는 일처리가 돋보이는 ‘패러리걸(Paralegal)’ 김지나 역을 맡았다. 패러리걸은 변호사 업무의 효율적인 진행을 돕는 법률 전문가다.


コ・ソンヒは「スーツ」で目立つ外観としっかりとした仕事の処理が目立つ「パラリーガル（Paralegal）」キム・ジナ役を演じた。パラリーガルは、弁護士業務の効率的な進行を助ける法律の専門家だ。 

고성희는 천재적인 기억력으로 최고 로펌에 뛰어든 가짜 변호사 고연우(박형식)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티격태격 하면서도 진심을 다해 그의 성장을 도우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コ・ソンヒは天才的な記憶力に最高の法律事務所に参入した偽弁護士コヨヌ（パク・ヒョンシク）とことごとぶつかりながらなんだかんだありながらも心を尽くして彼の成長を助け、格別なケミストリーを披露する予定だ。

고성희는 '야경꾼 일지', '아름다운 나의 신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마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변신을 거듭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마더'에서 친딸을 방치하는 이기적인 엄마 자영 역을 진폭 큰 감정 연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호평 받았다. ‘슈츠’에서는 전작과 180도 다른 당차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コ・ソンヒは「夜警日誌」、「美しい私の花嫁」、「あなたが寝ている間に」「マザー」など様々な作品で変身を繰り返した。特に、最近放映終了した「マザー」で実の娘を放置する利己的な母ジヨン役を振幅の大きな感情演技で説得力ある演技を描いて好評を獲得した。「スーツ」は、前作と180度異なる見かけによらない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姿を見せてくれるだろうと期待を集めている。

'슈츠'는 NBC유니버셜의 '슈츠'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된다.

「スーツ」は、NBCユニバーサルの「スーツ」をリメークしたドラマで、大韓民国最高法律事務所の伝説的な弁護士と天才的な記憶力を搭載した偽の新入弁護士のブロマンスを描いたドラマで、来る4月25日に初放送される。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シンヒョジョン記者　shj012@tvreport.co.kr/写真＝サラ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　提供

誰がヒョンシクの絡み女子になるのか気になってたけど

この方かもねぇ～～～

さぁ～～～どんな内容になるのか楽しみだわ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