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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박서준→박형식→양세종, 하명희 작가의 선구안






하명희 작가의 신인 보는 눈은 또 통했다. SBS 월화극 '사랑의 온도'가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양세종의 활약이 눈부시다. 양세종은 이제 데뷔 만 1년이 된 특급 신인. 사실 캐스팅 단계서 양세종의 낮은 인지도와 많지 않은 연기 경험으로 인해 우려의 소리가 높았던 것도 사실. 하지만 방송 1회만에 우려를 말끔히 나리며 또 한 번 '하명희의 선구안이 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명희 작가는 과거 '따뜻한 말 한 마디' 박서준 '상류사회' 박형식 등 신인 배우를 보는 눈이 탁월하다. '하명희가 키운 남자들'이란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다. 


▲ '상류사회' 박형식 주인공은 따로 있었지만 화제성 등 모든 시선은 박형식에게 쏠렸다. 극중 대기업 유민그룹의 셋째 아들이자 백화점 본부장인 유창수를 맡았다. 앞선 작품서 연기력을 인정받긴 했지만 지상파 주연은 무리라는 우려도 쏟아졌으나 다소 진부한 재벌남 역할에도 놀라울 만큼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과 단번에 빠져드는 매력만점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어릴 적 신발끈도 제 손으로 맨 적이 없을 정도로 곱게 자랐지만 평범한 푸드마켓 아르바이트생을 만나 새롭게 변해가는 박형식의 모습에 안방 여심은 초토화됐다. '아기병사'라는 이미지까지 모두 씻어냈다. 



ヒョンシクの部分だけ記事から抜粋しちゃいましたん(*´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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