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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정이현 #박형식 #parkhyungsik #パクヒョンシク #tvn 

いやぁ~~~久々ブログ書くニャ~~~(´艸`*)ㅎㅎㅎ

やぁ~~~っとドラマの映像やら画像登場しだして待ってましたぁ~~~って感じねぇ

今日はサイトが騒がしくなりだしたんでちょ~~~っとじのじの~~~


まずは人物関係の相関図でたんで



オモオモっ💦💦501号って(@ ̄□ ̄@;)!!


知ってる人は知っているㅋㅋㅋㅋㅋわかる人はわかるぅ~~~(´∀`*)ウフフ


そうなのねぇ~~~501号室ㅎㅎㅎ


んでもってシクの演じる정이현の人物像がこちらぁ~~~




정이현 (박형식) 세양경찰서 강력반 형사 이현의 행복한 시기는 고교 때 끝났다. 

봉황기 우승에 빛나는 선발투수. 

프로 2라운드 지명됐지만 무릎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뒀다. 야구 불가 소식을 들은 날.. 

옥상에서 바람을 쐬다가 자살 기도로 오해받기도 했는데 그때 같은 반 동기인 새봄의 (과격한) 위로에 정신을 차렸다.

 그날 이후, 새봄의 마음 가는대로 살라는 말을 되새기며 살아보려고 하지만, 모범생에 가까운 천성 때문에 잘 되진 않는다. 

이후 가족들은 이민을 갔지만 혼자 한국에 남아 공무원, 그중에서도 몸 쓰는 게 유리한 경찰이 됐다. 

 야구 선출에 덩치 좋은 호남형이니 다들 몸 쓰는 타입일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머리를 잘 쓰는, 곰 같은 여우다. 

야구선수 시절에도 강속구를 빵빵 던지는 타입이 아니라, 타자와의 수 싸움을 즐기던 제구력 타입이었다. 

 아파트가 봉쇄된 다음에도 경찰로서의 태도는 여전히 지속된다. 

처음엔 새봄과 자신이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생각보다 경찰이라는 자신의 직업에 사명감과 애정이 있음을 알게 되기도 한다. 

투덜거리고 필요하다면 협박도 불사하지만, 결국엔 자신이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공공선을 위해 움직인다. 

이런저런 위기가 있긴 해도, 새봄과 함께 있으니 좋다.


チョンイヒョン(パクヒョンシク)セヤン警察署凶悪班の刑事、イヒョンの幸せな時期は高校の時に終わった。

鳳凰旗優勝に輝く先発投手、プロ2ラウンド指名されたが、膝の負傷で野球をやめた。

野球不可の知らせを聞いた日。。 屋上で風に当たって自殺企図と誤解されたりもしたが

 その時、同じクラスの同期であるセボムの(過激な)慰めに目を覚ました。 

その日以降、セボムの思い通りに生きろという言葉を思い出しながら生きてみようと思うけど、 模範生に近い性格のため、うまくいかない。

 以後、家族は移民したが、1人で韓国に残り、公務員、その中でも体を使うのが有利な警察になった。

 野球選出に図体の良い好男型なのでみんな身体を使うタイプだと思うけど、 実は頭をよく使う、クマのようなキツネだ。 好男型 → 虎男形

 野球選手時代も剛速球をパンパン投げるタイプじゃなくて、 バッターとの駆け引きを楽しんでいた制球力タイプだった。 

 アパートが封鎖された後も警察としての態度は相変らず続いている。 

最初はセボムと自分が無事に生き残るためだと思うけど、 自分が思ったより警察という自分の職業に使命感と愛情があることに気づいたりもする。

 愚痴をこぼして、必要なら脅迫も辞さないが、 結局自分が少し損をしても公共善のために動く。

 あれこれと危機があるけど、セボムと一緒にいるから嬉しい。


久々訳してみたけど・・・ちょっと2箇所引っかかるんだけど・・・(;´・ω・)

間違っててもどんまい😸


🍀企画意図🍀



해피니스 (Happiness) “코로나 이전 세상은 이제 다시 오지 않는다. 

생활 속 방역 활동이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다.

” ‘기본’이라고 믿었고, ‘일상’으로 여겨졌던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일상이 무너지고 기존의 가치들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 대부분의 소시민들은 기존의 삶이 대단히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큰 변화 없이 삶이 유지되기를 바랄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행복을 추구하고 싶은 인간의 마음 뿐이다. 


 해피니스(Happiness)는 코로나가 끝난 근미래를 배경으로, 기존에 의미를 두었던 가치들이 생존을 위협받을 때도 변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려고 한다. 

 세양시 신축 세양숲 르시엘 아파트에 들어온 정이현과 윤새봄. 그

리고 다양한 욕망과 개성을 가진 아파트 주민들이 벌이는 인간 군상극이자 가장 한국적인 장소인 아파트에서의 생존기이며 이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아파트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는 탈출기.


コロナ以前の世界はもう二度と戻って来ない。

生活の中の防疫活動が私たちの日常になるだろう。

「基本」と信じられ、「日常」と思われていたものは消えつつある。

日常が崩れ、既存の価値が崩れ始めるとき、ほとんどの小市民は、既存の生活がすごく満足していないとしても

大きな変化なしに人生が維持されることを願うだろう。


変わらないのは
どんな状況でも幸せを追求したい人間の心だけだ。


ハピネス(Happiness)はコロナが終わった近未来を背景に

これまでの意味合いのある価値が生存を脅かされる時も変わらず維持できるのか、

それにもかかわらず、変わらない価値は何かという質問を投げかけようと思う。

セヤン市新築セヤンの森のルシエルアパートに入居したチョンイヒョンとユンセボム

そして様々な欲望と個性を持ったアパートの住民たちが繰り広げる人間の群像劇であり

一番韓国的な場所であるアパートでの生存期であり

彼らが最も安全だと思っていたアパートから抜け出して外に出る脱出記。



こ~~~んな内容が書いてありましたん(´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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