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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パクヒョンシクの時代劇、全面的に再検討..’ハピネス’先の観よう

#박형식 #parkhyungsik #パクヒョンシク #잠중록 #하피니스 

[단독] 박형식 표 tvN 사극, 전면 재검토..'해피니스' 먼저 본다



배우 박형식과 '백일의 낭군님' 이종재 감독, '로맨스가 필요해' 정현정 작가의 만남이 예정됐던 사극이 전면 재고에 나선다. 

 15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기존 중국의 원작인 '잠중록'을 구매해 활용하려 했던 tvN 새 사극이 현재 제작을 두고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며 "각색을 거쳐 재탄생하거나 중국 원작이 아닌 한국의 순수 창작극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제목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전역 전부터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았던 박형식은 고심 끝에 정현정 작가와 이종재 감독을 만나기로 확정했던 상황.

 완전히 새로운 창작 사극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나인'부터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영화 '배심원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입대 전까지 필모그래피를 쌓았던 박형식의 새로운 변신 역시 기대 포인트다. 

 여기에 '믿보 작가'인 정현정 작가의 필력이 이야기를 더 풍부히 만들 예정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와 '연애의 발견', '아이가 다섯',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최근 넷플릭스와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됐던 '도시남녀의 사랑법'까지 '로맨스 대본의 대가'로 불리는 정현정 작가가 직접 집필하며 '믿보 사극'의 완성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믿고 보는 퓨전 사극'이었던 '백일의 낭군님'의 신드롬급 인기를 이끌었고 tvN의 사극 역사를 만들어온 이종재 감독은 사극은 물론, '또 오해영'과 '듀얼' 등으로 다져온 로맨스, 장르물 연출 실력으로 이미 시청자들 사이에서 '믿고 보는 감독'으로 불리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 이후 또 다시 사극으로 안방에 돌아올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 역시 치솟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같은 날 스포츠조선에 "현재 '잠중록'과 관련해 제작 전반 사항을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형식 표 새 사극의 제작 시기가 기존 6월에서 9월로 변경됨에 따라 여유가 생긴 박형식은 안길호 감독의 신작인 tvN '해피니스'도 함께한다. 

이날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형식이 tvN '해피니스'(한상운 극본, 안길호 연출)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해피니스'는 감염병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 고층을 일반분양으로 저층을 임대주택으로 나눈 대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계급 간의 차별과 은근한 신경전, 그리고 해갈되지 않은 갈증에 시달리는, 새로운 종류의 감염병인 '광인병'이 나타나며 균열이 파국으로 치닫는 도시 스릴러이자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다. 

 박형식은 극중 세양경찰서 강력반 형사이자 윤새봄의 고교 동창이자 친구, 그리고 가짜 남편인 정이현을 연기한다. 

고교 야구 봉황기 우승에 빛나는 선발투수로 프로 2라운드 지명이 됐지만, 무릎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고 윤새봄의 위로와 용기로 인해 다시 일어선 인물로, 극에서도 경찰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해피니스'는 '왓쳐'를 함께 만든 안길호 감독과 한상운 작가가 다시 손을 잡는 작품으로, 5월부터 촬영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俳優パク·ヒョンシクと『100日の郎君様』イ·ジョンジェ監督、『ロマンスが必要』チョン·ヒョンジョン作家の出会いが予定されていた時代劇が全面的に再考される。 


15日 芸能界の関係者は、「スポーツ朝鮮に『既存の中国原作の'潜中録'を購入して活用しようとしたtvN新時代劇が、現在製作をめぐって多角的に論議中だ」とし「脚色を経て再誕生するか、中国原作ではなく、韓国の純粋な創作劇にすることができる状況だ。 現在、タイトルは未定」と明らかにした。


 転役前から殺到するラブコールを受けたパクヒョンシクは苦心の末、チョンヒョンジョン作家とイジョンジェ監督に会うことにした状況。 完全に新しい創作時代劇として視聴者に会う予定であることから、期待を集めている。 


特に『ナイン』から『力の強い女ト·ボンスン』、『スーツ』、映画『陪審員たち』などジャンルを問わない活躍で入隊前までフィルモグラフィーを積んでいたパク·ヒョンシクの新しい変身も期待ポイントだ。 


 これにより「信頼できる作家」であるチョン·ヒョンジョン作家の筆力が物語をより豊かにする予定だ。 


「ロマンスが必要」シリーズと「恋愛の発見」、「子供が5人」、「ロマンスは別冊付録」に最近ネットフリックスとカカオテレビを通じて公開された「都市男女の愛の方法」まで「ロマンス台本の大家」と呼ばれるチョン·ヒョンジョン作家が直接執筆し、「信頼時代劇」の完成をもたらすものとみられる。 


 特に「信じて見るフュージョン時代劇」だった「100日の郎君様」のシンドローム級の人気を集め、tvNの時代劇歴史を築いてきたイ·ジョンジェ監督は時代劇はもちろん、「またオ·ヘヨン」と「デュアル」などで培ってきたロマンス、ジャンル物の演出の実力で、すでに視聴者の間で「信じて見る監督」と呼ばれている。 


「100日の郎君様」以降、再び時代劇でお茶の間に戻ってくる予定なので、視聴者の期待も高まっている。 


 スタジオドラゴンは同日、「スポーツ朝鮮に対し、『ザムジュンロク』関連の制作全般について再検討中」と明らかにした。 


 パク·ヒョンシクの新しい時代劇制作時期が従来の6月から9月に変更されたことで余裕ができたパク·ヒョンシクは、アン·ギルホ監督の新作tvN「ハピネス」も同時制作される予定です。 


この日芸能界関係者は、「スポーツ朝鮮に『パク·ヒョンシクはtvN『ハピネス』(ハン·サンウン脚本、アン·ギルホ演出)の主人公になる」と明らかにした。 


 「ハピネス」は感染症が日常化したニューノーマル時代、高層の一般分譲で低層を賃貸住宅に分けた大都市新築アパートで繰り広げられる階級間の差別と密かな神経戦、そして喉の渇きに苦しむ新しい種類の感染病である「狂人病」が現れ、亀裂が破局に突き進む都市スリラーでありアパートを背景にしたアポカリプスだ。 


 パクヒョンシクは劇中の世洋警察署強力班の刑事であり、ユン·セボムの高校同窓であり友人、そして偽の夫であるチョン·イヒョンを演じる。


 高校野球鳳凰旗優勝に輝く先発投手としてプロ2ラウンド指名されたが、膝の負傷で野球をやめ、ユン·セボムの慰めと勇気によって再び立ち上がった人物で、劇中でも警察としての役割を果たす予定だ。 


 『ハピネス』は『ウォッチャー』を共同制作したアン·ギルホ監督とハン·サンウン作家が再び手を握る作品で、5月から撮影する。


 ムン·ジヨン記者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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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認したら先にやる予定のドラマは古今の問題で内容を再調整してるみたいだねぇ


その時間が空いた間に別のドラマかぁ~~~


一気にシク忙しくなるねぇ~~~


被ったりしたらちょっと大変だけどお仕事たくさんあることは良き🍀良き🍀だねぇ(´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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